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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2017. 6. 9. 12:22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연일 황사와 미세먼지가 지속되면서 외출할 때 마스크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호흡기 건강이 염려되기 때문인데요. 이 황사 미세먼지는 호흡기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자동차에도 매우 유해하다고 합니다. 황사 미세먼지가 자동차 도장면과 유리창에 쌓이면 흠집을 유발하기 때문인데요. 황사 미세먼지에 대비한 자동차 관리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연일 계속되는 황사 미세먼지 때문에 외부에 잠시만 주차해 놓아도 차량 도장면과 자동차 유리창에 금방 누런 먼지가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그런데 이렇게 쌓이는 황사 미세먼지가 자동차 유리창과 도장면에 흠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미세먼지 속에는 흙과 먼지 뿐만 아니라 초미립자 상태의 다양한 중금속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이 도장면에 앉으면 스월마크를 일으키고, 유리창에는 잔흠집을 유발하게 됩니다.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자동차에 황사 미세먼지가 쌓여있는 상태라면 올바른 관리를 통해 자동차 도장면과 유리창의 흠집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먼저,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세차를 하려고 한다면 먼지털이개를 이용하여 일차적으로 먼지를 털어준 다음 고압수를 사용하는 것이 자동차 흠집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또한, 자동차 앞 유리창이 미세먼지로 인해 더러워서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를 사용해야 한다면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먼저 유리창을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가 앉은 유리창에 곧바로 와이퍼를 작동시킬 경우 와이퍼 날 손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그리고 워셔액은 이물질 제거가 효과적인 워셔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스원 RainOK 프리미엄 발수코팅 에탄올 워셔액은 특허받은 발수조형물 성분으로 비 오는 날 뿐만 아니라 황사, 벌레자국, 꽃가루 등의 이물질이 유리에 잘 붙지 않도록 해 깨끗한 시야 확보에 효과적입니다.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이제 황사와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창과 도장면에 상처 입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하세요~


 

 

황사 미세먼지에 자동차 유리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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