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Y CAR/향기관리

선바이저 방향제 어디까지 써봤니

2016. 3. 31. 07:00

선바이저 방향제 어디까지 써봤니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세상이 점점 복잡해질수록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더욱 단순한 것을 찾곤 합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하나의 물건만을 갖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스마트폰이죠. 그리고 여기 또 다른 예가 있습니다. 바로 폴라패밀리 선바이저 방향제!


선바이저 방향제 어디까지 써봤니

최근 걸스데이가 모델로 나서며 급부상 중인 차량용 방향제입니다. 잘 아시죠? 요즘 선바이저 방향제 하나씩은 다들 갖고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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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들이 상큼한 모습으로 적극 추천하고 있는 만큼, 혹시라도 아직 선바이저 방향제를 갖고 계시지 않다면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선바이저 방향제 어디까지 써봤니


물론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단순히 선바이저 방향제를 소개하는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선바이저 방향제 어디까지 써봤니

그보다는 훨씬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사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선바이저 방향제 어디까지 써봤니


단지 이름이 '선바이저 방향제'라고 해서 무조건 선바이저에만 꽂아야 한다는 건 크나큰 오산이자 고정관념이에요!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생활 속에서 폭넓게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 보실까요?




1. "김대리님 자리에서는 꽃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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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앉아 모니터만 보고 있노라면 쉽게 지치게 되죠. 답답한 사무실에서 상쾌하고 향긋한 향기가 있다면 업무능력이 더욱 향상되지 않을까요? 모니터, 연필꽂이, 의자 등 어디든 쏙~쏙~ 정신을 맑게 해주는 선바이저 방향제와 함께라면 당신도 오늘부터 일잘러!(일잘er : 일 잘하는 사람) 게다가 늘 주위에 감도는 향기 덕에 호감도까지 상승?




2. "아저씨와 오빠의 차이는 방에서 무슨 냄새가 나느냐의 차이죠"

선바이저 방향제 어디까지 써봤니

사춘기 이후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충격적인 그 말, "방에서 홀애비 냄새가 난다"

선바이저 방향제와 함께라면 이제 그런 멘탈이 흔들리는 일은 없습니다. 방 안 곳곳에 선바이저 방향제를 꽂을만한 장소가 널리고 널렸어요. 게다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안성맞춤!





3. "방금 스쳐간 그 사람에게서 좋은 향이 난다. 무슨 향수 쓸까?"

선바이저 방향제 어디까지 써봤니

방향제는 실내에서만 써야 한다? 이것도 역시 고정관념입니다. 물론 그동안의 차량용 방향제들의 형태는 휴대하기에 적합한 모양새가 아니었기도 했습니다만, 선바이저 방향제는 다르죠. 충분히 하나의 액세서리로서의 기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활용하시겠어요?







선바이저 방향제 어디까지 써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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