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본격적인 엔진 관리에 나선 운전자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엔진 관리 방법의 하나로는 엔진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겨울철엔 마찰로 인한 엔진 마모가 발생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엔진의 윤활성을 향상시켜줘야 하는데요. 오늘은 건강한 엔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엔진코팅제를 이용해 내 차를 새 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엔진 마모는 왜 생길까요?


엔진코팅제는 초기 시동 시 발생하는 부품 간의 마찰을 줄여 엔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엔진오일은 차량의 엔진이 멈추는 순간부터 중력에 의해 밑바닥(오일 팬)으로 가라앉게 되는데요. 시동을 걸었을 때 가라앉아 있던 엔진오일이 엔진 라인을 따라 다시 전달되려면 약 7초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바로 엔진 오일이 엔진 내부에 닿지 않는 이 7초의 시간 동안 금속 부품끼리 마찰이 생겨 엔진 마모가 생기는 것이죠. 더불어 윤활유가 충분히 윤활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의 시동을 걸면 엔진의 마모가 커지면서 엔진의 소음이 증가하고, 승차감 저하, 출력 약화, 엔진 노후화 등 자동차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엔진코팅제의 선택 기준


엔진코팅제는 금속 부품끼리의 마찰과 마모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원료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내연기관과 윤활유에는 염화파라핀이라는 성분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염화파라핀은 고압용 산업 기계를 보호하기 위해 쓰이는 극압 코팅제의 원료로, 금속 부품의 코팅이 잘 되고 윤활력이 뛰어난 반면 열에 약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죠. 열에 약하기 때문에 주행 중 발생하는 열로 인해 쉽게 분해되고, 염화수소와 같은 산성 물질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는 엔진 내부의 금속 부품이나 엔진오일의 부식 및 산화를 촉진시키므로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PFTE, MoS2 등은 엔진오일에 용해 되지 않아 침전 되거나 고체 상태로 남아 있어 엔진오일 필터 막힘의 원인이 되므로 엔진코팅제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엔진코팅제 불스파워로 새 차처럼 관리!


불스원 불스파워는 더욱 강력해진 2중 코팅으로 엔진 마모를 미연에 방지하고 엔진오일의 누유를 방지해주는 엔진코팅제입니다. 엔진의 3대 유해 성분인 염소계 파라핀, PTFE, MoS2 무첨가 제품이며, 향상된 나노 더블 코팅(AOMC+나노플러렌)으로 최대 150% ~ 180%까지 강력해진 엔진 보호를 자랑합니다. 특히 주원료로 사용되는 유기 몰리브덴(AOMC)이 엔진오일이 가라앉은 후에도 엔진의 표면을 보호하고, 윤활성이 높은 코팅 막을 고르게 형성하여 엔진의 마모를 방지합니다. 불스파워는 TUV(독일기술검사협회) 성능을 인증받고 국내 공인기관의 테스트 결과 연료절감, 연비절감, 출력증강에 탁월한 성능을 인증받은 바 있어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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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차드 2018.12.09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엔진코팅제 주입예정중으로 관련지어 몇가지 문의드려봅니다.

    합성엔진오일 사용자 입니다. (0w30~5w30)
    (4기유 기반 + 5기유 첨가 + 제조사 레시피 타입 첨가제 사용)

    오일 내 필요한 성분들은 그 배합비율에 맞게끔 제조 되어 나름의
    규격인증을 받은것으로 판단하기에 오일교환에는 별도 첨가제 없이 오일만 교체 했었습니다. 교환주기는 평균 4,000km ~ 6,000km 범위내에서 색상과 점도로 판단하여 교환해왔습니다.

    저의 경우는 엔진코팅 첨가제를 오일교환후 약 3,000km~4,000km에
    주입합니다. (기존 연료주입구에서 개인장비로 정량 제거 후 동일한 양만큼 코팅제 주입) 그리고 1,000km~3,000km 주행 후 오일상태에 따라서
    오일을 교환합니다.

    이유인 즉 오일교환 후 두세달지나면 (3,4천킬로 주행) 오일 성능(?)이
    감소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일 상태상으론 교체 단계는 아니지만
    체감상으론 분명히 느껴졌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시점에 코팅제를
    주입하면 처음오일 갈았던 것처럼 그때의 느낌이 회복 되었으며 이상태로
    한두달 (1,3천킬로 주행) 지나면 오일을 교체합니다.

    여기서 질문
    1. 저처럼 사용했을때 문제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2. 제가 11월-4월까진 0w오일을 사용하고 5월-10월 까진 5w오일을 사용
    하는데 점도 변경시(1년에 두번) 오일 플러싱제를 사용합니다.
    파포먼스 장비 없이 플러싱+기본 잔유제거 (엔진에 오일없이 공기닿는걸 별로 싫어합니다)
    혹시 년간 2번 플러싱제 사용은 엔진에 무리가 가나요?

    3. 마지막 질문입니다.
    1-2만 킬로의 내구성을 지니는 엔진코팅제의 경우 플러싱제로 클린작업을
    할 경우 그 보호효과는 완전 제로가 되는 건가요?

  2. 불스원블로그 2018.12.1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리차드님^^ 질문에 답변을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Q. 저처럼 사용했을때 문제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A. 엔진오일의 물성이 약화되는 시점에 오일의 물성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처음부터 사용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엔진코팅제의 주기능이 오일의 물성 강화 기능은 물론 윤활성 및 내마모성 향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이기 때문에 엔진 마모에 대한 최적의 보호 효과를 위해서는 엔진오일 교환과 함께 사용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Q. 제가 11월-4월까진 0w오일을 사용하고 5월-10월 까진 5w오일을 사용하는데 점도 변경시(1년에 두번) 오일 플러싱제를 사용합니다. 파포먼스 장비 없이 플러싱+기본 잔유제거 (엔진에 오일없이 공기닿는걸 별로 싫어합니다) 혹시 년간 2번 플러싱제 사용은 엔진에 무리가 가나요?

    A. 엔진플러쉬 및 잔유 제거는 엔진오일 신유의 물성과 퍼포먼스를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엔진플러쉬 제품은 기본적으로 엔진오일의 윤활성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에 플러싱으로 엔진에 무리가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 엔진플러쉬 제품 중에는 과도한 세정 효과를 위해 유해한 솔벤트(용제) 타입의 저가 수입 제품들이 있는데, 이는 엔진 마모 및 오일 물성의 저하 원인이 되니 반드시 무용제 타입의 제품 사용을 통해 플러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1-2만 킬로의 내구성을 지니는 엔진코팅제의 경우 플러싱제로 클린작업을 할 경우 그 보호 효과는 완전 제로가 되는 건가요?

    A. 엔진코팅제 제품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으나, 윤활피막을 형성하는 성분들이 오일내에 용해되어 있다가 금속간 마찰이 일어나는 부위에 [피막 형성–피막 소진–피막 형성]을 반복하면서 엔진을 보호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물질을 내마모제 또는 마찰개질제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들이 오일 내에서 윤활 피막을 형성하면서 점차 소진되어지게 됩니다.
    정상적인 제품은 이러한 플러싱 과정 중에도 엔진 보호막을 형성하도록 설계되어지나, 일부 솔벤트가 첨가된 제품에서는 엔진마모의 위험성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추가적인 의문사항이 있으시다면 말씀부탁드립니다.
    불스원에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