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표지판 초보운전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고속도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표지판은 모양과 약자에 따라 담고 있는 의미가 다양합니다. 아직 운전에 서툰 초보운전자의 경우 주행 중 마주하는 고속도로 표지판이 익숙하지 않을텐데요.

 

순정 내비게이션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최근에는 차량 주행을 돕는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것에만 의지하고 주행을 하다 보면 자칫 길을 잘못 들거나 난감한 상황을 마주할 수 있으므로, 고속도로 표지판은 미리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늘은 불곰의 자동차 일기를 통해 초보운전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고속도로 표지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 표지판 초보운전


예전에 방영했던 TV 프로그램에서 초보운전자가 길을 잘못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갔던 장면이 있었다. 물론 굉장히 과장된 이야기일 수는 있지만, 고속도로에서 길을 헤맨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내비게이션의 상용화로 초보운전자도 운전을 하기 쉬운 세상이지만, 도로 표지판에 대한 인식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도로 주행 중 내비게이션이나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지 않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초보 운전자를 포함한 모든 운전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고속도로 표지판을 소개해본다.

 


고속도로 표지판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

고속도로 표지판 초보운전


◈ 이정 표지판

표지판이 설치된 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나타낸 표지판이다. 진행 방향에서 먼 곳은 위쪽에, 그리고 가까운 곳은 아래쪽에 표기된다.

◈ 분기점 표지판

분기점 전방에서 분기되는 도로가 향하는 방향을 나타낸 표지판. 해당 분기점을 안내하기 위해 방향 표시를 보조하며 주행 방향의 우측에 설치된다

◈ 노선 표지판

진행 방향의 도로등급과 노선번호를 알려주는 표지판. 도로의 정보를 알려주는 노선 표지판은 주요 나들목, 분기점을 지나 500m 내외에서 주행방향 오른쪽에 설치되고 표지판 간의 최대 간격은 10km를 넘지 않는다.

 


고속도로 표지판 초보운전


이 외에도 고속도로 표지판에는 도로의 종류를 표시를 해주는 모양이 있는데, 이 모양에 따라 어떤 도로를 표현하는지 알 수 있다. 


◈ 방패 모양

고속도로, 정식 명칭으로 '고속국도'를 의미하며 반드시 인터체인지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한 자동차 전용 도로다.

◈ 파란 타원 모양

일반국도를 의미하며,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기간망 도로를 뜻한다. 일반국도의 번호는 1번에서 99번까지 지정되어 있다.

◈ 하얀 팔각형 모양

시내도로나 시도, 군도의 도로 번호를 표시한다. 고속국도나 일반국도는 국토교통부 혹은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구간인 반면, 시내도로는 관할 시에서 도로 개설 및 관리의 권한이 있다. 만약 시내도로 표시 중 위에 빨간 선이 있다면 그 도로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의미한다. 

◈ 노란 직사각형 모양

지방도로에서 각 지역의 시, 군청 소재지 등을 연결하는 도로를 의미한다. 혹은 도내 주요 시설로부터 일반국도나 고속국도로 연결하는 도로를 뜻하기도 한다.



고속도로 표지판 용어를 알아보자!

고속도로 표지판 초보운전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IC, JC, TG라고 적힌 표지판을 마주하거나 내비게이션을 통해 나들목, 분기점이라는 표현을 듣게 되는데 그 용어의 뜻은 아래와 같다.


◈ IC

ICInterchange의 약자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즉, 나들목을 뜻한다

◈ JC

JCJunction의 약자로 분기점 혹은 갈림목을 뜻하며 고속도로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뜻한다.

◈ TG

TGTollgate의 약자로 고속도로 및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정산하는 톨게이트를 가리키는 단어다.



고속도로 표지판을 읽는 방법

고속도로 표지판 초보운전


여태까지 소개한 내용을 숙지했다면, 고속도로 표지판을 읽고 고속도로를 문제없이 달릴 수 있다. 위에 있는 표지판을 한 번 읽어보자!


◈ 1번 표지판

현재 위치에서 1.5km를 가면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로 향하는 분기점 출구가 있다는 뜻이다.

◈ 2번 표지판

1km 전방에 있는 출구번호가 44번인 수원나들목으로 나가면 국도 42번을 만나게 된다는 뜻이다.  



고속도로 표지판 초보운전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 필수로 익혀야 하는 도로 표지판. 그 종류만큼이나 의미도 다양해 헷갈릴 수 있지만 평상시 꾸준히 익혀둔다면 내비게이션에 의존하지 않고도 똑똑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고속도로 표지판 초보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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