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이제 막 운전면허를 취득한 초보운전자의 경우, 자동차 용어부터 관리법까지 모든 것이 새롭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정기적인 차량 관리를 위해 카센터에 방문을 할 때면 과잉정비로 큰 지출을 하게 될까 두려움과 의심이 앞서곤 하는데요.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에서는 카센터 방문 전 미리 숙지해야 할 요소들과 사전 셀프 점검 요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는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그 수명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자동차 점검과 관리는 필수다. 하지만 초보운전자의 경우 여름철을 대비한 차량점검을 위해 카센터에 방문하고 싶어도 운전자들에게 혼란만 주는 ‘카더라’식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카센터 방문을 주저하기도 한다. 카센터 방문 전 미리 숙지하고 가야 할 차량점검 필수 사항만 알고 가도 과잉정비는 예방할 수 있으니 주목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카센터 방문 전 셀프 체크리스트

 

◈ 잊지 말고 꼭 챙기자! 엔진오일 교체
자동차 엔진이 자동차의 심장이라면, 자동차 엔진 내 부품이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고 원활한 작동을 돕는 엔진오일은 혈액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엔진오일 교환은 차량 점검 및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카센터에서 간혹 5,000km 단위로 엔진오일 교환을 권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자동차 종류나 연식, 주행 습관에 따라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달라질 수 있으니, 오일량을 셀프 체크해보고 교환이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해보자.


 ▶ 엔진오일 관리가 중요한 이유! 확인하러 가기



 

◈ 안전을 위한 브레이크액 교환!
잘 주행하던 차량! 갑자기 브레이크가 먹통이 된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브레이크액을 제때 교환하지 않을 경우 굉장히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번거로운 교환 과정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 보니 브레이크액 교환은 카센터에서 반가워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2년 주기 혹은 4만 km 이상 주행 시 반드시 교환하도록 하자.

 

 

 

◈ 냉각수와 에어컨 가스, 계절에 마다 교환할 필요가 없다!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가스와 냉각수를 교체할 계획이라면? 냉각수와 에어컨 가스는 정기적으로 교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 한 번도 냉각수 교체를 하지 않았다면, 20만 km 이상 혹은 10년까지는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에 한 번이라도 주기적으로 교체를 했다면, 2년 단위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에어컨 가스는 1년마다 점검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니 참고하자.  만약 에어컨 가스가 부족하다면, 교체할 것이 아니라 보충을 하도록 하자!

 

 

 

◈ 타이어 위치를 바꾸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똑같이 열심히 굴러가는 자동차 타이어이지만 앞, 뒤 타이어의 닳는 속도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매번 타이어 전체를 교체하기 어렵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보통 뒷바퀴에 비해 마모가 심한 앞쪽 타이어만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뒤쪽 타이어 휠 밸런스를 점검한 후 뒤쪽 헌 타이어를 앞쪽에 끼우고, 새 타이어를 뒤쪽에 끼우면 타이어의 효율적인 수명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두자!

 

 

 

◈ 자동차 점검은 대부분 무료!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것이 자동차 점검이지만, 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간혹 무상점검 서비스 혹은 무상점검 기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생색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무료로 제공하니 걱정하지 말자. 예상치 못한 큰 비용이 발생할까 걱정하며 미루지 말고 자동차에서 문제점을 발견한다면, 바로 점검을 받도록 하자.


 

주기적인 자동차 계기판 체크는 필수!


주행을 하다가 자동차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진 것을 발견하면 초보운전자의 경우 당황할 수 있다.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은 차량의 문제 발생, 주행 상태, 점검 필요사항 등에 대해 운전자에게 신호를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운전 시작 전이나 운전 도중에 계기판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또한 자동차 계기판 등 시각적인 확인을 요하는 것 외에도 차량 내에서 나는 냄새(기름이 타는 냄새, 고무가 타는 냄새 등)와 소리(쇠의 마찰음 등) 등을 통해서도 자동차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으니 항상 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자동차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정비소에서 진단과 수리가 바로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막상 카센터에 가면 이상 증세가 사라져 제대로 정비를 받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평소 수시로 자동차 점검 및 관리를 습관화하도록 하자.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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