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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 폭우에 대비하는 세 가지 차량용품!

2019. 8. 14.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폭염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번갈아 발령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은 지났지만 태풍 소식이 연달아 들려오는 요즘에는 폭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에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운전을 하고 있다면, 시야확보가 우선인데요. 오늘은 카드로 보는 불스원 이슈를 통해 비가 많이 오는 날도 무섭지 않게 해줄 시야확보 제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2019년 여름 장마는 예년에 비해 강수량은 많지 않았지만, 제법 길게 이어졌습니다. 비 오고 습기찬 날씨 때문에 괴로웠던 분들은 장마가 끝나기만을 기다렸을 텐데요. 하지만 곧바로 태풍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데요. 짧은 시간에 내리는 많은 강수량 때문에 도로 위를 달리고 있던 운전자라면 앞이 보이지 않아 당황할 수 있습니다. 빗물이 차 유리창을 흘러내려 시야 확보가 어려운 데다가 세찬 빗줄기에 물 안개가 피어오르면 앞 차의 비상등을 의지하여 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미리 자동차에 조치를 취해 놓으면 좋겠죠? 폭우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불스원 차량용품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자동차 워셔액을 점검하세요! 만약 워셔액을 거의 다 사용했다면 미리 보충하기를 권합니다. 불스원 레인OK 프리미엄 발수코팅 에탄올워셔는 빗물을 튕겨내는 발수 및 코팅 효과가 탁월한 제품입니다. 특히 특허를 받은 발수조형물 성분을 사용하여 비 오는 날 선명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줍니다.








그 다음, 자동차 유리에 유막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유리면의 유막은 운전 시야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와이퍼 소음과 떨림의 원인이 됩니다. 레인OK 유막제거티슈는 간단하고 빠르게 유막을 제거할 수 있는 티슈형 제품인데요. 원을 그리듯 빈틈없이 문질러 유막을 제거한 다음 동봉된 유리세정티슈로 잔여물을 제거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유리발수코팅을 해주어야 합니다. 발수코팅을 하면 빗물이 차 창문에 흐르지 않고 물방울처럼 맺혀 그대로 날아가 빗길 시야 확보가 됩니다. 레인OK 스피드 유리발수코팅을 차에 구비해놓았다가 비 오는 날에 꺼내어 유리면에 원을 그리듯 골고루 뿌려주세요. 비가 그친 후 워셔액을 이용해서 닦아주면 보다 선명하게 앞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도로 위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운전자가 사전에 미리 대비하고, 주의해서 운전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불스원 차량용품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즐거운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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