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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모빌리티 대세, 전기자동차의 역사와 미래!

2020. 9. 3.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지구온난화의 가속화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산업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를 개발·출시하고 있는데요. 오늘 불스원에서는 많은 운전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전기자동차와 함께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전기자동차의 구동 핵심은 배터리!


전기자동차는 엔진 동력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가 모터를 작동해서 움직입니다. 전기자동차는 오로지 전기에너지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나 질소산화물 등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모빌리티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더불어 전기모터로 움직이기 때문에 엔진 소음과 같은 소음이 없고, 별도의 시동을 걸 필요가 없이 기어만 넣으면 바로 움직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상대적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 좀 더 빠르고 매끄러운 가속이 가능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유지비가 적게 들어 경제적이라는 점도 전기자동차의 장점입니다. 별도의 주유를 할 필요 없이 배터리만 충전하면 되는데요. 다만 아직까지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비롯한 관련 인프라가 많이 보급되지 않아 지정 충전소만을 찾아가야 하는 물리적인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휘발유, 경유보다 먼저 탄생했다?


전기자동차는 이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최근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대체제로 등장했지만, 사실 전기자동차는 다른 어떤 자동차보다 가장 먼저 탄생했습니다. 


1830년대 영국에서 전기 마차의 발명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가 등장했는데요. 전기자동차는 진동과 소음이 적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1920년대 미국 텍사스에서 원유가 대량으로 발견되면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는데요. 전기자동차는 가솔린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과 배터리 무게, 충전방식 등의 문제로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게 됩니다. 

 

 

테슬라를 필두로 모빌리티 강자로 떠오른 전기자동차

출처: Pixabay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가 큰 과제가 되면서 나라별로 관련된 규제가 강화되었는데요. 더불어 석유 고갈 등의 한계로 이를 대체하는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산업에서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감소 이슈와 원유가에 영향을 받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전기자동차가 재조명되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선두로 나섰던 테슬라는 현재 독보적인 전기자동차 제조기업으로 우뚝 서게 되었으며, 지난 8월 말을 기점으로 토요타를 제치고 글로벌 1위 자동차 회사로 등극했습니다.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의 변화는?


테슬라는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의 약 43% 점유율을 차지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실제로 우리나라 소비자가 가장 사고 싶은 전기차 브랜드로 테슬라가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도 이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아이오닉5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라인업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기아자동차 역시 CV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미 유럽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도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구매 후, 운전자가 거주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여 받을 수 있는데요. 보유한 차종별로 보조금이 상이하니 구매 전에 지원대상 차량이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저공해차 정부보조금 지원차량 및 신청방법 확인하기

 

 

출처: Pixabay

 

자율주행과 원격제어 시스템 등과 같은 최첨단 기술의 도입과 강화된 에너지 효율로 전기자동차 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사람을 태우는 이동수단이 아닌, 최첨단 기술과 결합한 이동수단으로 변모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변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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