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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IMAX HFR 3D로 보기 위해 상암 CGV를 다녀왔습니다 - 폴라팸Life

2013. 1. 6. 09:47

 호빗, IMAX HFR 3D로 보기 위해 상암 CGV를 다녀왔습니다 - 폴라팸Life

 

 

안녕하세요, 폴라패밀리의 펭구입니다 :)

지난번 밍이의 홍대 식도락 여행기에 이어 이번 포스트에서는 먹는 이야기가 아닌, 즐기는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피터잭슨 감독이 돌아왔습니다.

프로도의 반지원정대가 출발하기 전, 아주 오래 전 얘기를 들고 돌아왔죠? 바로 호빗!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 '호빗'은 아바타 이후에 새로운 영상 혁명을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2D, 3D, 4DX, 3D HFR, 3D HFR 애트모스, IMAX HFR 3D 등 보는 입장에서는 다양한 상영방식이 거의 멘붕수준이네요.

 

백문이 불여일견!! 저 펭구는 그 중 갑이라는 IMAX HFR 3D 방식으로 '호빗: 뜻밖의 여정'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IMAX HFR 3D 방식으로 '호빗: 뜻밖의 여정'을 상영하는 극장은 CGV 왕십리, CGV 상암, 두 군데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CGV 왕십리는 "IMAX의 성지"라 예매가 너무 힘든 관계로 하핫 ^^;

상대적으로 예매가 쉬운 CGV 상암으로 선택했습니다.

 

 

 

CGV 상암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온 극장이니 인증샷 살며시 남겨봅니다. 훗

인증샷 속 저희 펭구 부자를 찾아봐 주세요!! 어디 있을까요~?

 

 

 

일요일 8시 30분 조조 상영에 무려 40분을 먼저 도착해서인지 극장이 조용합니다.

이것이 조조관람의 매력이기도 하죠!!

 

 

 

아직 꿈 많은 아이라 잠이 덜 깬 아들을 위해 커피 한잔을 주문하고 금일 티겟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

아들을 청소년으로 표를 구입했어야 하는데...허걱 이제야 확인했네요. (3D 티켓값...ㅠㅠ)

 

 

 

극장을 살펴보니 오늘의 상영 방식 중 IMAX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See a Movie or Be Part of One', 영화를 볼 것 이냐, 아니면 영화의 한 부분이 될 것이냐?

(이 정도 해석은 아무래도 펭구, 제가 해외파이다 보니....ㅎㅎㅎ)

 

여기서 펭구의 잠깐 상식~ 훗훗 ^-^

아이맥스는 Eye Maximum의 줄임말로 인간이 볼 수 있는 시야한계(시야각)까지 모두 영상으로 채운다는 의미랍니다.

실감나는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관객을 향해 스크린이 5도 정도 기울어져 곡선 형태로 설계되었고,

기존 35mm영화필름 10배의 해상도를 지닌 70mm필름을 사용해 화질이 더욱 선명하죠.

게다가 음향 시스템도 6채널로 구성되어 사운드도 훌륭한 카메라와 영사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도 IMAX는 이제 좀 익숙한 상영방식이죠? 펭구도 IMAX를 즐겨 보는 편이라 여기까지는 잘 이해 했답니다.

그런데 이번 '호빗: 뜻밖의 여정'은

 

 

 

 

HFR이라는 생소한 용어가 등장합니다. 뭘까요?

 

"HFR은 1초에 24프레임을 보여주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48프레임으로 제작된 신기술로,

 기존의 영상보다 더욱 부드러운 움직임과 화려한 색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CGV에서 설명해 주는 방식입니다. 쉽게 이야기해 1초에 더 많은 사진을 빠르게 움직여 더욱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흠... 아무래도 봐야 실감할 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했나 봅니다. 커피도 다 마시고..흠 아직도 졸고 있는 아들 놈을 깨우려 인증샷 촬영을 더 해보죠!

 

 

 

모처럼 다시 만난 간달프 아저씨와의 인증샷입니다. 아....저희 펭구가 보이시나요? (어, 어두워....)

 

 

 

인증샷 찍다보니 입장 시간이 가까워졌군요. 극장이니 아무래도 정석인 팝콘을 준비해야 겠지요?

CGV 상암의 차별점은 이것인가요? 말그대로 매점이 정말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군요.

스낵, 그릴, 프레쉬존으로 나누어져 있으니 원하시는 스낵을 미리미리 확인하고 주문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이제 IMAX관에 입장했습니다. 솔직히 저 영화광 펭구, 국내 CGV IMAX관은 다 가보았는데.....

조금 작다는 느낌을 받는군요. 아늑합니다. (그러나,역시 CGV 왕십리 IMAX가 최고이군요. 훗훗)

 

 

 

오늘은 맨 뒷자리입니다. 스크린과 정말 말 그대로 하나가 되는 느낌입니다. 아~~!

 

드디어 상영이 시작됩니다. 펭구는 극장 매너를 지키는 매너남이므로 촬영은 여기까지......

오늘 상영 내내 폴라패밀리 펭구 부자의 아름다운 향기로 이 IMAX관을 꽉 채워 보겠습니다.

 

 

 

관람이 끝나고 나왔습니다. CGV 상암은 주차가 유료로 할인이 되는군요.

 

2시간 2,000원 2시간 이후에는 5분당 150원.

'호빗'은 영화가 2시간이 넘는데.....아! ㅠㅠ

 

 

 

주차요금은 여기 무인정산기를 이용하시면 빠르게 정산하실 수 있답니다.

아들 녀석이 재촉하기 전에 잽싸게 나가야겠어요 ^^;

 

 

 

아, '호빗 : 뜻밖의 여정'은 어땠냐구요?

 

펭구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또 다시 시작되었구나...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무래도 <반지의 제왕>시리즈를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기쁜 소식이겠지요 ^^

 

IMAX HFR 3D 관람은 처음에는 좀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매력적이네요.

기존 3D 영화를 보면 화면이 전반적으로 2D에 비해 어두웠는데 이 IMAX HFR 3D 상영에서는 전혀 그런 문제가 보이지 않고

밝고 선명하고 부드럽습니다. 이 영화의 동굴 탈출씬에서 이 효과가 극대화 되는군요.

 

펭구는 기왕에 '호빗'을 보시려고 한다면 IMAX HFR 3D 관람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참, 오늘 펭구 한가지 슬픈 사연이....또르르

 

 

극장에서 제공하는 3D 안경은 역시나 맞지를 않아....가지고간 전용 3D 안경을 썼다는.....ㅠㅠ

(누구를 위한 3D 상영이란 말입니까? 펭귄에게도 맞는 3D안경을 제공하라 제공하라!! )

 

다음 폴라팸의 사방팔방, 가리지 않는 Life 식도락 여행기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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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지홍 2013.01.14 04:20

    아이맥스 촬영은 70mm로 이루어지지만, 국내 아이맥스를 독점하고 있는 cgv에서 영사기를 모두 디지털로 전환하여 온전한 화질로 볼 수 없습니다. (일반 필름과 달리 아이맥스는 아직 디지털이 필름 화질을 따라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값비싼 비용 문제로 미국에서도 속속들이 아이맥스 영사기를 디지털로 바꾸고 있긴 합니다. 국내에서는 99년 대한극장에서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상영한 것이 70mm 상영의 마지막이었습니다.

  • d 2014.12.10 17:47

    아이맥스 스크린을 향한 내부 사진은 볼 수 없나요? 아이맥스를 궁금해하여 블로그를 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사진이 바로 상영관 내부 사진일텐데요

  • d 2014.12.10 17:47

    아이맥스 스크린을 향한 내부 사진은 볼 수 없나요? 아이맥스를 궁금해하여 블로그를 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사진이 바로 상영관 내부 사진일텐데요

    • 불스원 2014.12.11 10:56 신고

      안녕하세요. d님.

      궁금해하시는 만큼의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 한 점 죄송합니다. 상영 중인 영화관 내부에서의 영상기기 사용은 저작권 보호법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