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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와 차박! 국내에서는 어떻게 변화되어 왔을까?

2021. 4. 14.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고가의 취미생활로 여겨졌던 캠핑카 이용 및 캠핑 문화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레저가 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며 차박과 캠핑이 더 유행하고 있는데요. 관련하여 캠핑카의 의미와 종류, 그리고 국내에서의 캠핑카 히스토리를 살펴봅시다!

 

 

캠핑카의 의미와 종류

 
구분 모터홈 카라반
형태 자동차와 일체형 자동차와 분리형
차량 소형승합차, 1톤 트럭 등 피견인 트레일러
면허 9인 이상 승합차: 1종 운전면허 필요 카라반 무게 750kg 초과 시, 소형 견인차 면허 필요
장점 기동성이 좋음 공간이 넓고 편의 시설이 다양

캠핑카는 장기간 여행 시 조리와 숙박이 가능하도록 만든 자동차입니다. 주방, 욕실, 침대 등 각종 생활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캠핑카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트럭이나 승합차를 개조하여 차량 하나에 모든 것이 들어가 있는 모터홈과, 차 뒤에 매달아 끌고 다니는 카라반이 있습니다. 모터홈과 카라반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동성에 있습니다. 모터홈은 차량 하나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전이 쉽고, 주차도 쉽기 때문에 도심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캠핑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 출처: 현대자동차

한국에서는 캠핑카 배기량 인증 문제, 카라반 무게에 따른 면허 제약 문제 등으로 해외보다 캠핑카가 덜 활성화된 편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일반 1/2종 면허로는 750kg 이상의 카라반 트레일러를 운전할 수 없는데요. 그래서 국내에서는 대부분 소형승합차나 1톤트럭 기반의 모터홈 캠핑카나 750kg 미만의 카라반 트레일러를 주로 이용합니다.

 

포레스트 캠핑카 / 출처: 현대자동차

국내 모터홈 캠핑카는 제조사 정식 출시 전까지는 리베로, 포터, 봉고 등을 튜닝업체에서 개조하여 사용했었는데요. 2013년,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가 출시되며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캠핑카 양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2015년에는 현대 쏠라티, 2020년 현대 포터 기반의 캠핑카 포레스트가 출시되어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국내 캠핑카 규제 완화로 수요 증가

국내 캠핑카 개조 관련 규제도 2020년 2월 28일 완화되며 캠핑 문화 확산을 증가시켰습니다. 캠핑카 규제완화로 기존 11인승 이상의 승합차만 캠핑카로 개조하는 것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특수차 등 모든 차종이 캠핑카로 튜닝이 가능해지며 개성있고 다양한 캠핑카들이 등장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확산에 따른 비대면 여행 확대로 간소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차 차박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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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불스원에서는 리프레시 유어 엔진, 리프레시 유어 라이프(Refresh your Engine, Refresh your Life)의 슬로건에 맞춰 일러스트레이터 전황일 작가와 함께 불스원샷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발매했는데요. 불스원샷X전황일 콜라보 굿즈는 포시즌 블랭킷 패키지와 에이프런∙우드글러브 패키지 2종으로 출시되었으며, 각 패키지에는 불스원샷 블랙 1개(휘발유/경유 선택)와 굿즈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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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캠핑카의 의미와 종류, 그리고 국내에서의 캠핑카 히스토리까지 살펴보았는데요. 늘어가는 캠핑카 수요에 따른 주차난과 불법주차 문제도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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