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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휴식 마일리지 제도 알고 졸음운전 예방하세요!

2021. 11. 10.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천하장사도 졸린 눈꺼풀은 못 들어 올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졸음을 참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요. 아무리 숙련된 운전자라도 운전 중 밀려오는 졸음을 이겨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졸음운전은 방심하는 순간 순식간에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화물차 휴식 마일리지 제도와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운전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물차 휴식-마일리지 제도란? 

 

화물차 운전자에게 정해진 휴게시간이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2021년 3월 1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2시간 동안 연속 운전을 할 경우 15분 이상 휴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화물차 휴식 마일리지 제도는 운전자들의 자발적 휴식을 유도하여,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인데요.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인증한 휴식 횟수에 따라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참여 대상
휴식-마일리지 제도 대상은 전국의 모든 화물차입니다. 

참여방법
1.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합니다. 
2. 연결되는 웹사이트를 클릭하여 교통안전 동영상을 시청합니다. 
3. 시청 후 차량 번호와 핸드폰 번호를 남기면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적립 및 혜택  
1회 인증 시 10 마일리지, 40 마일리지 적립 시마다 모바일 상품권(5 천 원 상당, 마트&주유권)이 증정됩니다. 특히 졸음 취약시간대인 심야시간(00~06시)에 인증 시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위 졸음운전 예방법 

 

휴식 취하기

운전 중 피로와 졸음이 몰려올 때는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에서 차를 세우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차에서 내려 어깨나 목을 가볍게 돌리고 기지개를 켜거나 제자리 달리기 등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계획할 때는 1시간 또는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고 낮잠을 자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카페인 섭취

운전 중 졸린 느낌이 든다면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섭취해 졸음을 쫓아 내 보는 건 어떨까요? 장시간 운전에 방해가 되는 식곤증 예방을 위해서는 고지방, 고 탄수화물 음식 섭취를 줄이고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초콜릿을 섭취해 졸음을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요. 졸음운전 방지 껌 외 목캔디 등 멘톨 향이 강한 사탕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차량 내 환경변화

추워진 날씨에 창문을 닫아놓고 히터를 틀어놓는 일이 많습니다. 이럴 경우 차내 공기가 쉽게 건조해져 집중력 저하나 피로감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데요. 휴게소도 없고 잠시 멈출 기회도 없다면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행동이 졸음을 이겨 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화물차 휴식 마일리지 제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타인까지도 위협하는 졸음운전! 잠깐의 휴식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운전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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