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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주행의 불청객, 자동차 멀미!

2022. 3. 16. 11:03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드라이브를 떠나기 좋은 봄이 왔습니다. 하지만 멀미 증상을 느끼는 사람에게 장거리 이동은 즐거움이 아니라 고역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멀미에 관련한 흥미로운 사실, 차멀미 원인, 멀미 예방법, 올바른 멀미약 복용법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멀미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멀미는 몸이 흔들릴 때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몸은 가만히 있는데 시야가 움직일 때 멀미가 나기 쉬운데, 따라서 멀미는 차나 배를 탔을 때 흔하게 나타납니다. 평소 생활에서 경험해보지 못하던 신체의 가속을 느끼며 전정기관의 혼란이 오는 것입니다. 멀미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며 점차 줄어듭니다. 3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는 성인보다 멀미를 많이 하는 반면, 2세 이하의 영유아는 멀미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멀미의 원인과 예방법

 

자동차 앞좌석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운전자보다 뒷좌석에서 옆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을 보는 사람이 멀미를 하기 쉬운 이유, 아시나요? 신체의 평형감각 때문인데요. 신체의 평형감각은 시각이나 귀의 평형계, 체감 가계 등 세 기관의 협동으로 조절됩니다. 따라서 세 기관의 조화가 깨지면 신체가 혼란을 느끼는 것입니다. 외부 풍경을 보거나 책을 읽으면 더 심하게 멀미를 하게 됩니다. 눈은 움직이지 않는 사물을 보고 있어도 귀와 몸이 움직임과 진동을 느끼기 때문에 멀미 증상은 이동 수단이 멈출 때까지 지속됩니다.

 

이동 수단 내 위치와 시선을 조절하면 멀미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버스나 자동차는 앞에, 배는 중앙에, 비행기는 날개의 위쪽 좌석과 같은 가급적 흔들림이 적은 좌석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도 자동차 멀미를 예방하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산소가 부족해지면 멀미가 생길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1시간에 한 번씩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멀미약 복용법

 

어린 시절 귀밑에 멀미 방지 스티커 붙였던 기억, 다들 있으실텐데요. 멀미약은 이렇게 붙이는 파스와 삼키는 알약 두 가지 제형이 대표적입니다. 멀미약이 몸에 흡수되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파스 형태의 약은 여행 1~4시간 전에, 알약은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각각 효과는 얼마나 지속될까요? 먼저 붙이는 파스 형태는 최대 3일까지 지속되며 알약은 평균 8시간 지속됩니다. 하지만 약에는 항상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멀미약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졸음과 입마름이 있습니다. 멀미약에는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있어 뇌의 각성을 막아 졸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는 멀미약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장거리주행의 불청객, 자동차 멀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멀미, 오늘 내용 참고하시어 슬기롭게 극복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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