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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유막제거와 발수코팅 김서림 방지의 필요성

2023. 3. 23. 11: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운전자로서 궁금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과 정보를 알려주는 시리즈, 알면 쓸모 있는 자동차 잡학사전! [알쓸차잡] 시간입니다! O / X 퀴즈를 통해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여러분의 안전 운전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Q1. 비 오는 날 앞 유리가 잘 안 닦이는 것은 유막 문제다? (O/X)

정답은 O입니다.

비 오는 날 와이퍼를 사용해서 앞 유리를 닦아도 잘 닦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와이퍼가 움직일 때마다 자국이 남아 오히려 시야를 더 방해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유막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유막은 찌든 물때와 배기가스의 기름 성분, 도로 먼지 등이 차량 앞 유리에 쌓여서 형성된 자국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우천 시에는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이 비해 1.24배 높고 고속도로에는 3배까지 높다는 통계가 나타났는데요, 운전 중 시야 확보가 잘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될 확률이 높습니다. 때문에 앞 유리 관리를 통해 시야 확보와 더불어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쉽게, 직접 할 수 있는 유막 제거

앞 유리에 유막이 발생하면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시야를 방해하는 오염물이 발생합니다. 유막은 워셔액을 뿌리거나 와이퍼로 닦아내도 잘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시야를 가려버리기 때문에, 전용 차량 용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불스원 레인 OK 유막 제거 이지 그립은 누구나 쉽게 유막을 제거할 수 있도록, 쓰기 편한 스틱형 용기로 출시되었으며. 더 커지고 정교해진 듀얼 입자로 세정력이 기존 제품에 비해 2배나 좋아진 제품입니다. 시야를 방해하는 유막을 깨끗하게 세정 가능하며, 한번 제거 시 깨끗한 시야가 3개월 정도 유지되기 때문에 3개월마다 한 번씩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막 제거를 통해 물 때, 기름때, 각종 잔여물 제거를 하여,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주행하시길 바랍니다.

 

 

 

 

 

Q2. 사이드미러에 김 서림이 생기면 타월로 닦아주면 된다? (O/X)

정답은 X입니다.

비 오는 날 운전을 하다가 사이드 미러에 김이 생겨, 시야가 잘 안 보이는 경우를 한 번씩은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옆 조수석에 동승자가 있으면 가끔 창문을 내려 닦아주곤 하는데요, 김 서림은 온도차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타월로 닦아준다 해도 다시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때문에 김 서림 역시 전용 제품을 사용해서 관리해 주면 시야가 안 보이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김 서림에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전용 스프레이

김 서림이 발생할 때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김 서림 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에어컨을 틀어서 김 서림을 해결할 수도 있지만, 히터나 에어컨이나 차에서 나오는 바람 방향이 얼굴 쪽이기 때문에, 대부분 싫어하거나 답답해합니다. 때문에 김 서림 방지 전용 제품을 사용하여, 없애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 오는 날엔 시야 확보를 위해, 발수코팅 필수!

유막을 제거했다 하더라도, 비가 폭풍처럼 내리치게 되면, 앞 유리에서 떨어지지 않고 맺히기 때문에 앞 시야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와이퍼를 빠르게 해도, 비 때문에 시야를 많이 가리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발수코팅을 하시면 됩니다.

불스원 레인 OK 스피드 발수코팅은 비 올 때 3초간 뿌리기만 하면 코팅이 완료되어 빗길 운전 시 시야를 선명하게 해줍니다. 유리창에 비가 맺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떨어지기 때문에, 와이퍼를 사용하지 않고도 안전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유막 코팅을 작업한 후, 발수코팅을 해주시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비 오는 날에도 선명한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Q3. 비 오는 날에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O/X)

정답은 O입니다.

비 오는 날 전기차를 충전하게 되면 감전 사고 위험이 있지 않을까? 아마 전기차 구매를 고려 중이거나 소유하고 있는 분이라면 궁금하셨을 텐데요. 감전 예방 설계 등을 통해 비 오는 날에도 충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충전 단자를 꼽았다고 해서 바로 충전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고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질 경우 충전이 시작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기 자체에도 방수 기능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충전 시설은 IPX4 이상의 방수 등급을 가지고 있다.


환경부 2021년 충전 인프라 설치, 운영지침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시설의 경우 옥외 설치 시 강우나 강설에 대비한 설계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강우 강설에 대한 충분한 방수 보호 등급 IPX4 이상을 갖는 기기를 설치해야 하거나, 홍수 피해에 내구성이 있는 자재로 시공을 해야 하는 등의 규정입니다.

단, 환경부에서는 충전시설 커넥터와 차량 인렛 부위에 물기가 있거나, 온도가 충전 시설 규격에서 정한 사용 온도보다 높거나, 폭풍이나 천둥 번개가 심하게 칠 때는 충전시설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 헤럴드경제 『전기차 비 오는 날 충전·세차 가능할까? [비즈 360]』

 

 

 

 

Q4. SUV 차량은 전부 뒷 유리에 리어 와이퍼가 있다? (O/X)

정답은 O입니다.

세단 차량에는 뒷 유리에 와이퍼가 없지만, SUV 차량에는 모두 뒷 유리에 항상 리어 와이퍼가 있습니다. 

리어 와이퍼는 'REAR' 뒤쪽을 의미합니다. 앞 유리에 와이퍼가 달려있듯이 뒷 유리에도 와이퍼가 달려 있어서, 후방에 있는 차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또는 후진을 할 때 어떤 상황인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리어 와이퍼가 존재합니다.

 

 

왜 리어 와이퍼는 SUV에만 달려있을까요?


핵심은 와류 현상에 있는데요. 와류 현상은 자동차가 지나간 자리에 공기가 소용돌이처럼 발생하는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공기를 가로지르며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소용돌이처럼 공기 순환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세단 차량은 후면이 대각선으로 매끄럽게 생겨, 뒷 유리에 맺힌 물기가 트렁크 쪽으로 이동하면서 사라지지만 SUV 차량은 뒤 쪽이 직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와류 현상으로 인한 소용돌이가 형성되면서 뒤 유리에 물기나 먼지가 많이 들러붙게 됩니다.

때문에 리어 와이퍼를 통해 SUV 차량은 시야 확보가 필요하며, 꼭 SUV 차량 때문이라기 보다 후면 유리 모양에 따라 리어 와이퍼가 필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비 오는 날 주행하면서 안전운전 내용들에 대해 차문차답을 해보았는데요. 모든 질문 속에는 안전에 관한 이야기가 있으므로, 안전운전을 위해 필요한 내용입니다. 다음 주 역시 많은 분의 궁금증이 사라질 수 있도록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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