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세차를 하기 힘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겨울에는 날이 춥다 보니 차가 얼어버릴까 봐 찬물을 뿌리기도 어렵고, 손도 시리면서 세차를 점점 미루게 되는데요. 그만큼 차가 쉽게 지저분해지고, 깨끗하게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이 내린 후, 바닥에 녹은 눈 때문에 차가 수시로 지저분해져서 세차의 의미도 없어지고 날이 따뜻해지는 날에는 셀프세차장에 사람들이 몰리게 되면서 세차를 하려고 줄 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만큼 자동차 세차를 하기가 어려운 계절이 겨울인데요. 이럴 때 사용하면 가장 좋은 셀프세차 용품이 있습니다.
바로 뉴크리스탈 워터리스 카샴푸!
워터리스 카샴푸는 물이 필요 없이 세차가 가능해서, 언제 어디서든 깨끗하게 세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요리뷰회에서는 워터리스 카샴푸를 통해 겨울에도 쉽게 셀프세차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사용 후기를 함께 살펴보시죠!
멀리서 보면 차가 깨끗해 보이기도 하는데, 가까이 가는 순간 차에 먼지가 엄청 쌓여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으로 만져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요. 차량 도장면은 손이 스치면서 자국들이 발생해, 차 외관이 더 지저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손만 스쳐도 바로 자국들이 남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차 사이를 지나가거나 차에 잠깐 기대기만 해도, 옷이 더러워지는 것은 물론 차도 먼지 자국들이 남아 굉장히 지저분해집니다.
그래서 세차는 겨울이라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세차장에 가지 않더라도 수시로 먼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인 만큼, 실외에 주차를 하는 분이라면 차가 얼지 않도록 물 없이 세차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워터리스 카샴푸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 상관없이 세차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시간이 나는 순간마다 세차를 해서 시간절약을 할 수 있어요.
물을 사용하게 되면, 물기 제거를 위해 타월까지 사용해서 차량을 닦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고 힘든데요. 워터리스 카샴푸는 분사형식으로 가볍게 뿌린 후 닦아주기만 하면 돼서 굉장히 쉽고 간편하게 세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맛집에 찾아가서 오랜 시간 기다리거나, 친구와 약속이 있을 때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면서 가볍게 외관 세차를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을 가다 보면 잠시 주차를 해놓거나, 기다려야 하는 시간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가볍게 워터리스 카샴푸로 세차해 주면 항상 깨끗한 차량을 유지시킬 수 있어요.
상황에 따라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렁크에는 항상 워터리스 카샴푸는 꼭 챙기고 다닙니다. 워터리스 카샴푸와 타월 하나만 있으면 세차준비 끝입니다.
뉴 크리스탈 워터리스 카샴푸는 물 없이, 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든 쉬운 셀프세차를 할 수 있는 세차용품입니다. 기존보다 세정과 방오력이 30% 강력해져 뛰어난 코팅 효과를 느낄 수 있고요, 천연 카우나바 왁스가 포함되어 있어 잘 닦이고, 광이 잘 나며, 시공하는 내내 향까지 좋습니다.
특히 크리스탈 워터리스 카샴푸는 인체와 자연에 영향이 적거나 없는 상품을 의미하는 '2023 올해의 녹색상품' 에 선정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세차 대비 획기적인 물 절약 효과와 생분해가 용이한 비이온 계면활성제 사용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세차용품이기도 합니다.
세차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차량을 잘 살펴보면 이곳저곳 세차가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야외에 주차를 오래 하다 보면 오염물들이 쉽게 생기고, 실내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더라도 먼지가 워낙 많아서 금방 도장면 위에 달라붙어 쌓여버립니다.
특히 유리창은 먼지가 쌓인 상태로 와이퍼로 닦아주면 모서리에 검은 먼지자국들이 남기 때문에 외관상 보기도 안 좋습니다.
비가 내리거나, 어디서 물이 튀게 되면 이렇게 남는 물자국들이 보기 좋지 않게 남게 되고요, 이런 오염 자국들이 여기저기 생기면서부터 차가 굉장히 지저분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 차량에서 뭐가 튀었는지 보닛에 뭐가 많이 묻어있더라고요. 왼쪽에는 누군가가 무언가 올려놓은 자국까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이렇게 군데군데 지저분한 차량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워터리스 카샴푸를 꺼냈습니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한데요.
① 사용 전 용기를 잘 흔들어 섞어줍니다. 만약 큰 오염물들이 많다면, 먼지떨이개 등으로 가볍게 오염을 제거한 후 사용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② 지저분한 차량면에 분사한 후, 마른 타월로 닦아주세요. 그럼 세차 끝입니다. 만약 세차액이 남으면 얼룩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마르기 전에 타월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지저분했던 부분이 이렇게 깔끔하게 세차가 완료되었어요. 이 정도로 쉽기 때문에, 세차장까지 가지 않고 차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가볍게 세차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주로 맛집 탐방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맛집에서 줄을 서고 있을 때 가벼운 세차를 해주고 있습니다.
차량 뒷부분은 다른 차량들이 운전하면서 많이 보는 부분이기도 하고, 트렁크로 자주 사용하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항상 세차를 깔끔하게 하는데요. 지저분했던 먼지 부분들이 워터리스 카샴푸로 10초 만에 깔끔해졌습니다.
특히 손잡이가 달린 도어 쪽도 깔끔하게 세차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동승자가 타면서 계속 보게 되는 부분인 만큼 오염물이 있다면 바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국이 남아있던 보닛도 카샴푸로 뿌린 후 바로 타월로 닦아줍니다.
모든 면을 카샴푸로 세차할 수 있어서, 세차장에서 세차 한 외관의 모습으로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깨끗한 오염 세정은 물론 방오 효과까지 더해져서 차에 광택이 나고, 슬릭감까지 느껴지기 때문에 겨울에 셀프세차 하기 딱 좋은 세차용품입니다.
물, 샴푸, 왁스, 버킷, 스펀지 없이 타월 하나로만 내가 원할 때 간편하게 세차할 수 있어요.
왁스를 따로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워터리스 카샴푸를 사용해서 광택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함유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네요.
'세차장 갈 시간은 없고, 빠르게는 세차하고 싶고' 셀프세차에 최적화된 워터리스 카샴푸는 셀프세차에도, 부분 오염 제거에도 최고입니다. 잘 닦이고, 광도 잘 나는 카샴푸로 장소에 상관없이 빠르게 세차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외관 차량관리도 큰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항상 깔끔하고 광이 나게 세차할 수 있어요. 셀프세차에 목말라계셨던 분들은, 겨울에도 워터리스 카샴푸를 사용해 깨끗한 차량을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