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제 그라스 잊지 못할 그 자동차의 향기. 명품 자동차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요즘같은 다습한 여름철, 아무것도 없는데도 안 좋은 냄새가 어디선가 스멀~스멀~ 나오기 쉬운 계절입니다. 여러분의 자동차 내부는 어떤가요? 고약한 악취까지는 아니어도 습기를 가득 머금은 공기의 기운 빠지는 냄새가 나지 않나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바로 그것! 퀘퀘한 공기를 한 순간에 프로방스의 어느 라벤더가 흐드러지게 핀 들판처럼 상쾌하고 향기롭게 바꿔줄 차량용 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라스 레스떼렐(Grasse l'esterel)은 수많은 세계 각지의 조향사들이 동경하며 '향수의 낙원'으로 불리우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 위치한 레스떼렐산(山)의 라벤더와 장미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여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진 방향제입니다.
케이스 옆 면을 보시면, 일체의 인공적인 향은 배제하고 오로지 꽃의 상단부를 증류하여 얻어진 오일만으로 만들었다는 품질보증서가 똭!
이정도면 충분히 믿을만하지 않을까요? 품질보증서 뿐만 아니라, 그라스의 심볼마크를 방향제의 뚜껑에 올려놓을만큼 <그라스 레스떼렐>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어디 놓아도 고풍스럽게 어울릴만한 디자인이지만, 역시 자동차 대시보드 위가 가장 빛나는 장소가 아닐까요?
특히 해가 비스듬히 비출 때, '그라스 레스떼렐'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고 햇빛에 유리용기 본연의 색이 드러나며 황금색 그라스 심볼에 빛이 맺히는 그 순간을 꼭!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 화이트 머스크, 불가리안 로즈, 아쿠아 웨이브, 산토리니 브리즈까지 4종류의 각각 다른 향기를 품은 그라스 레스떼렐이 출시되었으며, '산토리니 브리즈'는 갓 나온 신상인데요~ 지중해의 푸르름을 고스란히 전해줄 아이랍니다.
산토리니의 새하얀 벽과 파란 지붕의 집들, 여유있게 누워서 책을 보는 사람들과 호수처럼 잔잔한 지중해의 바다가 눈앞에 잡힐듯 보이는 '산토리니 브리즈'의 향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자동차에 아름다운 향기 건강한 향기를 머물게 해줄 불스원의 명품 자동차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우연히 스쳐간 사람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그 짧은 순간에 맡은 향기는 오래도록 잊지 못합니다. 우리 불스원 가족분들이 모두 누군가에게 잊지 못할 향기로운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사람과 자동차의 오작교가 되고싶은 I LOVE MY CAR 불스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