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음식과 음식이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그것을 우리는 케미라고 칭합니다.
강력한 케미들이 가까운 자동차, 운전 생활 속에도 있을까요? 자동차 관리, 자동차 용품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불스원이 알려주는 자동차 관리 안에서 피어나는 케미! 오늘 그 케미에 대해 샅샅이 파헤치며, 운전자들이 모두 알고 있어야 할 하나의 지침서로 그 첫 장을 시작하겠습니다.
케미파트너 유막제거와 발수코팅 이 둘의 상관관계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운전자의 시야확보'
운전자의 시선이 언제나 향하는 곳인 앞유리에는 눈, 비 등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이 지나갑니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빗방울들이 퍼지며 시야가 방해되거나 아무리 와이퍼로 닦아내봐도 뿌연 앞유리로 고생하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럴 때, 유막제거, 발수코팅 이 둘의 케미가 발동됩니다.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각종 오염 및 잔여물 등등 다양한 요인으로 생긴 유막을 제거 후, 물방울이 맺히거나 얼룩없이 유리 전면에 넓게 물이 퍼지는 '친수 상태' 가 완벽히 유막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유막 제거만으로도 시야확보가 가능하지만, 3~4개월의 한번씩인 유막제거 주기가 더욱 빨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유막을 완벽히 제거한 상태에서의 발수코팅은 더욱 빛을 발하며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그 순간 케미 발생합니다. 더 오랫동안 선명한 시야확보를 유지하기 위해선 물방울이 동글동글 뭉쳐져 날아가는 발수코팅이 필요합니다. 우천 시에도 깨끗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며 60km/h 이상의 속도에서 와이퍼 작동 없이도 시야 확보가 가능해지는 최적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유막을 주기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를 주어 눈의 피로도 몇배 상승, 위험한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유막을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와이퍼 소음, 난반사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 하기에 빠른 제거가 필요합니다. 스펀지가 함께 장착된 레인OK 이지그립 유막제거로 안정된 그립감으로 오랫동안 문질러주면 손쉽게 셀프유막제거를 실천하실 수 있습니다.
유리발수코팅은 유막제거를 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발수코팅만의 물방울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번만 닦아줘도 확 달라지는 케미를 확인할 수 있지만 2~3번정도 반복적으로 더 닦아준다면 강력한 케미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작업이 어려울 수 있으니., 작업 후 바로 주행하는 것 보다 상온에서 경화 대기시간을 갖는 것 잊지마세요.
운전자가 꼭 알아야할 불스원 케미 지침서 첫번째,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은 운전자 시야확보를 위함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둘의 강력한 케미 느껴보시고 함께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