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잘하는법, 도로위 다양한 노면표시를 알고있나요?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운전자의 경우 차선 맞추기부터 교통 신호 확인, 동시에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길 확인하기 등등 신경 쓸 것이 많아 더욱 긴장의 연속일 것입니다. 흔히들 운전은 할수록 는다고 말하는데요. 운전 감각이야 시간이 지나면 늘 수 있지만 도로 위의 다양한 노면 표시는 미리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계속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불곰의 자동차 일기를 통해 도로 위 노면의 도형표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감각을 익히려면 계속 운전을 해보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집 근처를 한 바퀴 돌아보려고 나왔다. 그런데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처음 보는 노면 위의 도형이 보이기 시작했다. 저 도로 위의 세모 모양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궁금해서 알아보니 오르막 경사면 표시라고 했다. 전방에 오르막 경사면이 있거나 과속방지턱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이며 나아가 서행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처음 보는 표시였는데 유익한 것 같아서 다른 도형들도 알아보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름모꼴의 생소한 노면 위 도형을 또 만나게 됐다. 이 마름모 도형은 전방에 횡단보도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횡단보도 50~60m 전에 볼 수 있는 도형으로 마찬가지로 서행을 미리미리 유도하는 표시라고 한다. 이 마름모꼴의 전방 횡단보도 표시가 있으니 곧 횡단보도가 있음을 미리 알고 미리 신호 받을 준비를 할 수 있어서 편했다.

 

 

그렇다면 이 커다란 네모 모양에 가장자리가 빗금으로 이루어진 이 도형은 무엇일까? 이것은 '정차금지지대'로 교차로, 소방시설 앞에 표시되는 도형이며,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정차가 금지된다고 했다. 이렇게나 넓은 도로 위에 저런 빗금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만약 이 도형의 의미를 몰랐다면 자칫 정차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노면 위 도형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저 노란색 표시는 많이 본 것 같은데 정확한 의미가 알고 싶어서 알아보니 '안전지대'라고 했다. 도로 위 안전지대라니 신기했다. 교차로나 폭이 넓은 도로에서 보행자를 위한 구역으로 차량진입이 금지되는 구역이라고 한다. 도로교통법 제32조 제3호에 따르면, 안전지대가 설치된 도로에서는 그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0m 이내인 곳에는 주차는 물론이고 정차도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단, 이 법에 따른 명령 또는 경찰공무원의 지시를 따르는 경우 제외)

 

 

도로 위의 다양한 표시를 알면 알수록 신기했다. 도로 위의 수많은 차가 질서 있게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다 보이지 않는 규칙을 지키고 있기에 가능한 것을 깨달았으며, 더불어 이러한 표시 덕분에 길을 건너는 사람 역시 안심하고 안전하게 건널 수 있음을 알았다. 노면 위 도형을 알았으니 더욱 규칙을 잘 지키며 안전 운전해야겠다.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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