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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량관리 귀찮은데 굳이 해야 하나

2015. 12. 22. 07:00

겨울철 차량관리 귀찮은데 굳이 해야 하나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아직도 자동차에 기름만 잘 넣어주면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초보운전자들이 자동차사랑꾼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걸음마 운전교실' 시간입니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것을 찾으며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곤 하는데요. 사람뿐 아니라 자동차도 올바른 겨울철 차량관리를 받지 못 하면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겨울철 차량관리 꼭 필요할까?

겨울철 차량관리 귀찮은데 굳이 해야 하나


사람이 계절에 따라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 것처럼 자동차 역시 계절에 따라 관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은 전반적인 차량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겨울철 차량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거나,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가 없다거나, 구동력과 제동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등의 당황스럽고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가 있어요.




  2. 겨울철 차량관리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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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철 무상점검서비스를 알아보자

계절이 바뀔 때면 지역마다, 제조사마다 겨울철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곤 합니다. 평소 수시로 카센터에 들러 점검을 받는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지요. 이럴 때만이라도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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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동액 점검! 냉각수와 5:5 비율로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며 라디에이터와 부품들의 부식을 방지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 차량관리 1순위 품목이라고 할 수 있죠. 여름에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냉각수와 부동액의 비율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3) 겨울철엔 예열이 필수!

겨울에 운동을 해보신 분이라면 워밍업의 중요성을 잘 아실 텐데요.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차갑게 식은 자동차를 시동 걸고 바로 출발하면 엔진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따라서 출발 전 공회전 상태로 2분 정도 예열을 하여 엔진오일을 순환시키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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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와이퍼와 워셔액 점검!

겨울엔 워셔와 와이퍼의 사용 빈도수가 은근히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작동 시켰을 때 제대로 작동이 되질 않는다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시야확보의 어려움으로 위험에 처할 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출발 전에는 항상 와이퍼와 워셔액을 작동시켜서 확인하고 그런 김에 전조등과 방향지시등까지 확인한다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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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터리 점검

겨울철에 가장 흔한 자동차 문제라면 역시 배터리 방전입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시동전압이 내려가 시동이 잘 안 걸릴 수 있으니 영하 10℃ 이하로 내려간다면 배터리를 모포, 헝겊 등으로 감싸 방전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겨울엔 겨울용 신발을

겨울철의 눈과 빙판은 안전운전을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구동력과 제동력을 갖추기 위해 타이어 점검이 필수입니다. 스노우타이어를 하나 장만한다면 참 좋겠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유독 적설량이 많은 지역을 제외하곤 굳이 스노우타이어까지 필요한 수준이 아니기도 하고 말이죠. 그렇다면 더욱 현재 사용하는 타이어의 점검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기압과 마모 수준을 확인하고, 트렁크에 스노우체인 하나쯤은 구비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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