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CAR

차선변경 요령의 첫 번째는 마음가짐 - 운전 잘하는 법

2015. 12. 24. 07:00

차선변경 요령의 첫 번째는 마음가짐 - 운전 잘하는 법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초보운전자는 물론 운전면허증 연식은 꽤 됐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운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시작한 '운전 잘하는 법'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차선 이탈을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배워봤는데요. 차선을 넘어가지 않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차선변경 없이 무작정 직진만 한다면 곤란하겠지요. 따라서 이번 시간엔 차선변경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차선변경은 쉽지 않다 

차선변경 요령의 첫 번째는 마음가짐 - 운전 잘하는 법


안타까운 얘기지만 우리나라의 도로 상황은 초보운전자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마치 새끼를 벼랑 끝에서 밀치는 어미사자와 같다고 할까요. 과연 어미사자와 같은 마음으로 초보운전자들을 대하는 건지는 알 길이 없으나 우리 초보운전자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정말 직진만 하다 부산까지 가는 수가 있습니다. 

차선변경을 어렵게 느끼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어요.


첫째,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과 행동이 조급해진다.

둘째, 시야 분배를 골고루 하지 못 한다.

셋째, 거리감과 속도감이 익숙지 않다.




  단계별로 알아보는 차선변경 요령

차선변경 요령의 첫 번째는 마음가짐 - 운전 잘하는 법


 1) 목적지를 분명히 하라

운전을 하다 보면 종종 뒤늦게 차선변경을 하며 이른바 끼어들기를 시도하는 차를 보게 됩니다. 그것은 목적지를 분명히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가야 할 곳을 확실히 한다면, 어느 시점에 차선을 변경해야겠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차선변경 요령의 첫 번째는 마음가짐 - 운전 잘하는 법


  2) 주변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라

 차선변경을 해야겠다는 판단이 섰다면, 주변 상황을 살펴야 합니다. 내 차를 중심으로 앞, 뒤, 좌, 우의 차량들과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속도는 어느 정도인지, 차선변경을 시도하는 다른 차량은 없는지 등을 봐야겠지요.


차선변경 요령의 첫 번째는 마음가짐 - 운전 잘하는 법


  3) 방향지시등은 미리 켜라

주변 상황을 파악했더니 '안전하게 차선변경을 할 수 있겠다'라는 결론이 났다면 방향지시등(깜빡이)를 켜세요. 간혹 차선변경을 하는 동시에 방향시지시등을 두어 번만 켜는 차량을 보곤 하는데요. 몹시 위험한 행동입니다. 방향지시등을 켠다는 것은 주변 차량들에게 '내가 차선변경을 할 것이다'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기 전에 차선변경을 해버리면 의미도 없고,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겠죠.


차선변경 요령의 첫 번째는 마음가짐 - 운전 잘하는 법

 

  4) 속도를 유지하며 완만하게 진입하라

초보운전자들이 차선변경을 하며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가 속도를 줄이고 짧은 거리로 진입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중요한 도로에서 그것은 정말 위험한 행동이지요.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완만한 사선을 그리며 진입해야 합니다.


차선변경 요령의 첫 번째는 마음가짐 - 운전 잘하는 법


  5) 안전거리를 확보하라

무사히 차선변경을 마쳤다면 앞, 뒤 차량과의 거리를 조절하여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상등을 두어 번 정도 깜빡여 안전한 차선변경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주변 차량들에게 소소한 고마움의 표시를 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비단 차선변경뿐만 아니라 운전 잘하는 법의 기본은 꾸준히 운전을 하며 익숙해지는 것에 있습니다. 두려움은 숙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하나씩 차근차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베테랑 운전자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운전 잘하는 법 - 주차편



운전 잘하는 법 - 차선편



운전 잘하는 법 - 차선편은 다음 시간에 계속됩니다.



차선변경 요령의 첫 번째는 마음가짐 - 운전 잘하는 법



TAG

관련글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