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간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화목한 시간이자 직장인에게는 꿀같은 연휴를 선사하는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다만 이토록 즐거운 추석에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물 없이 고구마 스무 개쯤 먹은 것 같은 꽉 막힌 고속도로가 아닐까 싶은데요.
▲흔한 귀성길의 고속도로.jpg
앞으로 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뒤로 물러갈 수도 없는 꽉 막힌 고속도로는 누구에게나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장시간 운전은 요통은 물론 다리저림도 유발한다,
도로 위에 내다 버리는 아까운 시간도 시간이지만 그 긴 시간 동안 옴짝달싹 못 하고 차 안에 앉아 있노라면 목부터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어디 하나 멀쩡한 곳이 없죠. 그런데 이와 같은 장시간 차량 탑승에도 쾌적한 엉덩이와 척추건강을 지켜주는 ‘기능성 방석’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기능성 방석 밸런스시트
그 이름하여 불스원 밸런스시트! 이미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택시기사와 수험생 사이에서는 제법 이름난 기능성 방석입니다.
▲자동차 뿐 아니라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사용 가능!
탄탄한 복원력은 물론 통기성까지 우수하여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고 혈관을 누르지 않아 혈액순환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밸런스시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천 번, 수만 번 눌려도 다시 원상태로 복원되는 의지의 베타젤
그 배경에는 바로 이 벌집구조의 베타젤이 있습니다.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밸런스시트가 수상을 하게 된 것도 베타젤의 덕이 크죠.
▶ 밸런스시트가 수상한(?) 이야기 바로가기
▲16,000km를 함께 한 밸런스시트의 몰골(?)
여러분의 귀성길이 과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밸런스시트를 극한(?)까지 사용하고 효과를 체감한 증인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몽골까지 하루에 10시간 이상 운전을 하며 약 16,000km 이상(비포장도로 포함) 주행을 했던 그녀들이 말하는 밸런스시트의 효과이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죠?
■ 몽골랠리를 하는 내내 밸런스시트를 사용하셨는데 예전(몽골랠리 이전에 장거리 운전을 했을 때)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희린: 하루에 열 시간씩 앉아있었는데, 힘들었던 일이 없어서 놀랐어요.
희연: 어 저는 엄청 덕을 본 것 같아요! 제가 원래 오래 못 앉아있는 편인데, 밸런스시트 아니었으면 엉덩이가 아파서 울었을지도 몰라요(웃음)
▲가혹한 몽골랠리도 밸런스시트와 함께라면...
물론 아무리 쾌적하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이는 자동차 안에 갇혀있는 것은 고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기능성 방석 밸런스시트와 함께 건강을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