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한 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피서지엔 휴가온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하지만 장거리 운전 탓에 무리한 탓인지 좋지 않은 컨디션에 휴가까지 망치는 상황이 간혹 발생하곤 하는데요. 카드로 보는 불스원 이슈를 통해 장거리 운전시 운전자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짐과 동시에 본격 휴가철도 시작되었습니다. 휴가 계획을 세우면서 장거리 운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렇지만 즐거운 휴가를 떠나기전 유의해야할 점은 장거리 운전에서의 운전자의 최상의 컨디션 확보입니다.
보통 서있는 자세보다 앉아있을 때 허리에 더 높은 압력이 가해져서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되는데요.
장시간 운전대를 잡고 운전에 집중할 경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척추 균형이 무너져 어깨, 허리 등에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본래 디스크 같은 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은 장거리 운전시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워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그 첫번째 방법으로는 스트레칭입니다. 운전 전에 목과 허리의 근육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고, 운전 중간 중간 두 시간에 한 번씩은 휴게소나 쉼터에 들러 목과 허리와 함께 긴장되어 있던 팔 다리도 같이 함께 스트레칭 해주어 근육을 이완해 주도록 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등받이 좌석 각도 조절입니다. 장거리 운전의 경우에는 운전석의 등받이 각도를 평소보다 세워 95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허리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법입니다. 또한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 있을 경우 골반이 틀어져 역시 무리가 가기 때문에 바지 뒷주머니도 미리 비워주도록 합니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밸런스시트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장시간 앉아있게 되면 허리와 다리의 근육에 무리가 가게 되는데, 밸런스시트는 허니콤 구조 베타젤이 고밀도 고탄성으로 장시간 앉아있을때 가해지는 허리와 엉덩이의 압력을 분산시켜 혈관이 눌리거나 뒤틀리지 않게 도와줍니다.
기분좋게 휴가 떠나는 장거리 운전길에 적절한 스트레칭과 좌석시트조절, 그리고 밸런스시트를 활용하시어 허리건강 헤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카드로 보는 불스원 지난 이슈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