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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필독! 드라이브 스루 이용방법부터 에티켓까지!

2020. 6. 23.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는 손님이 주차하지 않고 차에 탄 채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제법 눈에 많이 띄는 드라이브 스루는 운전자라면 한 번은 꼭 이용하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드라이브 스루 초보자를 위한 이용방법과 에티켓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국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는 어디일까?

레드 자이언트 햄버거, 위키피디아


드라이브 스루는 1930년대 미국 은행에서 처음 시도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점 형태의 최초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1940년대 미국 66번 국도(Route 66)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바로 로드 트립을 하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햄버거를 판매했으며, 비록 70여 년 전이지만 현재와 매우 유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한국 최초 드라이브 스루는 부산 맥도날드 해운대점으로, 1992년에 처음 오픈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앞에서 멈칫하지 말자! DT 이용방법


혹시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이용법이 정말로 간단합니다.


 1)드라이브 스루로 진입하기

안내된 길을 따라 천천히 드라이브 스루로 진입하세요

다른 차가 없다고 속도를 내면 안 됩니다.


2)주문하기

드라이브 스루 시주문은 보통 음성으로 진행됩니다

메뉴판을 보고 스피커에 또렷한 목소리로 제품명과 수량을 말씀하셔서 주문하면 됩니다

주문이 끝났으면 길을 따라 계산대를 향해 천천히 진입하세요.


3)제품수령 및 계산하기

계산대에서 제품을 수령하고현금 또는 카드로 결제해주세요

이때 미처 계산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서두르거나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할 땐 보통 2-3번가량 정차하게 되는데요. 이때 반드시 기어는 P에 놓는 것을 잊지 마세요! 또한 계산 준비는 정차 시에 안전하게 해야 하며, 앞차와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여 접촉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할 때, 이것만은 꼭 지켜주면 좋습니다! 주문할 때는 주문하고 싶은 제품을 정확하게 잘 들리도록 말씀하세요. 또한 통화를 하거나 음악이 크게 틀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상대방이 주문 내용을 듣기가 어렵습니다. 비 오는 날 제품을 수령할 때는 물이 튀지 않도록 와이퍼는 잠시 멈춰주세요. 또한 흡연하면서 계산을 하거나, 개인 쓰레기를 버려 달라고 하는 행위는 삼가도록 합시다.

 


드라이브 스루 교통사고! 조심 또 조심

출처 : Pixabay


드라이브 스루 차량 진출입로에서는 안전사고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와 관련된 법령이 지정되어 있을 정도인데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진입로와 출입로 등에 속도저감시설, 횡단시설, 교통안내시설, 교통신호기 등의 보행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이 의무사항입니다그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전후방을 잘 주시하면서 천천히 운행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 밖에 나가기가 싫은 마음에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때 차량에 안에서 음식물을 섭취한다면 냄새가 많이 밸 수 있는데요. 음식 쓰레기는 바로 버리고 잠시 환기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만약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다면, 불스원 냄새제로 스프레이를 뿌리면 차량 실내가 상쾌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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