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SONE PEOPLE/불스원 인터뷰

불스원 중고차 프로젝트.03 셀프세차장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2014. 9. 30. 07:00

 

차를 운행하는 오너라면 차와 함께 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내부에서 보내게 되는데, 세차를 할 때에는 차의 외관과 많이 마주하게 된다. 어디에 상처가 나지는 않았는지 등등 운전할 때에는 보기 힘든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차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된다. 차의 관리 상태가 좋다는 것은 그만큼 차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 인터뷰 내용 中 -

 

애정표현을 하는 방법에는 저마다의 방식이 있습니다. 아닌 척 무심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감정을 숨기지 못 하고 있는 것 없는 것 모두 다 퍼 주는 스타일도 있죠.

오늘 만난 중고차 오너는 함께 한 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애정으로 묵묵하게 자동차의 옆을 지키며 안팎으로 아끼고 챙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중고차 오너인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프로필]

성별 :

나이 : 20대 후반

첫차 : 현재 타고있는 i30

특징 : AKI라는 이름을 가진 정열적이고 사랑스러운 빨간 자동차

 

 

차는 주로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가?

출퇴근부터 나들이까지 일상에서 늘 함께 하는 편이다. 차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고 내 마음에 들도록 꾸미고 싶은 욕심이 있다.

 

 

출퇴근, 주말, 여행 등 다목적으로 차량을 사용하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다면?

급가속이나 급브레이크 같은 차에 무리를 주는 운전을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하는데, 오랜 시간 습관으로 굳어져서 그런지 잘 안 고쳐진다. 출발 전에 예열을 시키고 싶지만 아침은 항상 바쁘기 때문이 이 부분 역시 잘 안 지켜지는 것 같다. 그 대신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나름 관리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불스파워를 통해 엔진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병 주고 약 주고의 반복인 것 같다.

 

 

중고차인데, 구입 당시 상태는 어땠나?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있다면?

수많은 중고차 중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른 차다. 연식(08)에 비해 주행거리는 얼마 되지 않아서 엔진상태는 비교적 좋은 편이었다. 또한 외관의 광택도 많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더 좋게 관리하기보다는 지금 상태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방향으로 관리를 하자는 것이 모토다.

특히 애용하는 것은 워시&왁스휠&타이어 간편크리너다. 전에는 세차를 할 때마다 왁스 바르느라 땀 좀 뺐는데 워시&왁스를 쓰고부터 세차 4~5회에 한 번 정도만 왁스를 써도 광택이 제법 살아서 좋다.

 

 

현재 본인의 자동차 관리 수준과 방법으로 I LOVE MY CAR 점수를 매긴다면?

외관과 내관의 세차 상태는 8점을 주고 싶다. 일단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셀프세차를 했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 엔진이나 부품과 관련해서는 5점 정도 되는 것 같다. 정비소에 자주 찾아가 점검도 받고 그러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시간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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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조금씩 엔진과 친해지길 바라요~ 엔진크리너!

특별한 자동차와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불스원의 중고차 프로젝트 네번째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지난회 보기▶ 중고차 구매자의 이야기 "나에겐 로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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