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불스원 가족 여러분의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는 불스원FAQ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2015년 첫 번째 불스원FAQ에 과연 어떤 질문이 도착했을지 몹시 두근두근합니다.
불스원 앞으로 도착한 오늘의 질문은 바로! 스프레이체인에 관련된 질문이군요! 겨울철 대표적인 자동차 안전용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스프레이체인을 이루고 있는 성분 특유의 끈적끈적한 성질 때문에 곤혹스러우셨나봐요~ 불스원이 바로 해결해드리겠습니다!
■ 오늘의 질문!
겨울철 눈길운전에 간편하면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스프레이체인!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도 적재적소에 사용했을 때에만 효과를 볼 수 있듯이 스프레이체인 역시 타이어 접지면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되려 독이 되곤 합니다. 물론 대개 이런 경우, 의도치 않게 바람에 의한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 불스원이 바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스프레이체인을 분사할 때 야속한 바람 때문에 원치 않은 곳에 스프레이체인이 묻어 곤란했다는 사연을 심심치 않게 듣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프레이체인을 사용하기 전에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파악하고 바람을 등 진 채로 사용하시길 신신당부 드리고 있습니다만, 때때로 자연의 변덕은 우리를 당혹스럽게 만들죠.
하지만! 왠지 생소하게 들리는 스프레이체인의 성분이지만 스티커&타르 제거제로 의외로 손쉽고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쉽게 지워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오늘의 불스원FAQ에서는 겨울철이면 내 차에 하나쯤 구비해야 하는 필수 안전용품 스프레이체인에 관한 질문을 다뤄봤습니다. 이 외에 또 다른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불스원으로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2015년에도 새 차처럼 쌩쌩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