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곰입니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가장 먼저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자동차관리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뜻밖에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면 곤란하니깐요. 그렇다면 추석 연휴 전에 반드시 해야 되는 자동차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찬바람이 불며 가을이 성큼 오더니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장거리 운전을 앞둔 운전자라서 그런지 추석 연휴가 그렇게 달갑지는 않다. 이러나저러나 운전은 나의 몫이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위해서 자동차 관리와 점검을 동시에 해보려고 한다. 



1. 타이어 점검


타이어는 제동하는 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고무로 이루어져있는 타이어는 열에 민감하고 마모가 심하면 빗길에서 쉽게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 정도를 점검해야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타이어펑크 사고를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오랜시간 고속으로 주행할 예정이라면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정도 높게 주입해주는 것이 좋다.



2. 제동장치 확인


무엇보다 안전을 위해 우선으로 점검해야 하는 것은 바로 브레이크이다. 장시간 운행을 하며 때로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는 장거리운전에서는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제동 시 브레이크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브레이크 패드 점검 후 교체해야 한다.



3. 전조등과 배터리 점검


추석 연휴에는 주차장인지 고속도로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운데 이러한 도로 위에서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생각만 해도 현기증이 난다. 그래서 배터리는 갑자기 방전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야간운전 시 전조등과 헤드라이트 등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시야 확보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조등과 헤드라이트 그리고 브레이크등의 성능을 꼭 점검하는 것이 좋다.



4. 안전장비 확인


운전 중 위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구급상자와 상비약을 준비하고, 사고가 났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트렁크에는 삼각대와 소화기, 경광봉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더불어 안전벨트는 생명벨트와도 같기 때문에 안전벨트가 제대로 기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금까지 추석 귀성길에 꼭 해야 되는 자동차 점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추석 귀성길에는 평소보다 다르게 많은 인원이 차량에 탑승하거나 차에 싣는 짐들의 무거워지고 다소 무리가 되는 장소들을 주행하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에는 꼭 자동차 상태를 점검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불곰의 자동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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