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최근 미세먼지 절감과 환경문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도로에서도 심심치 않게 'EV'라고 쓰여 있는 전기자동차를 만나곤 하는데요. 아직 어색하고 낯설지만, 환경문제를 해결할 미래형 교통수단 전기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자동차가 망가지면서 일주일 동안 정비소에 수리를 맡기고 있었다. 자동차가 없는 동안 카쉐어링을 통해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기회가 많았다.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자동차 시장에서도 너도나도 개발하겠다며 발표하는 통에 관심이 갔었는데 이번 기회에 시승을 해보니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함에 전기자동차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전기자동차란?


전기자동차는 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전기만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말한다. 휘발유 차량보다 한참 전에 개발이 되었지만, 비용이나 충전 등의 문제로 당시 주목받지 못하고 최근 친환경적인 자동차로 주목받으면서 수요와 보급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기자동차의 매력


전기자동차가 최근 5년간 등록 대수가 2012년 대비 35배나 증가했을 만큼 전기자동차는 친환경적이며 경제성이나 편리한 유지 관리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차량이기에 예열로 인한 공회전도 필요 없어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배터리를 사용하기에 진동이나 소음, 구동력 또한 일반 휘발유, 경유 차량보다 높아 가속감이 좋다.



전기자동차 경제성


디젤 차량보다 30% 정도 저렴한 경제성을 가지고 있는 전기자동차! 차량 유지비는 20만km/10년의 배터리 무상 보증기간이 있어 저렴하며, 전기자동차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시 환경부가 지원하는 국고보조금은 1,400만 원이며 관할 자치단체 내에 거주하는 조건으로 지자체마다 추가로 보조금을 더 지급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


초기 충전소 부족은 전기자동차에 큰 걸림돌이었으나 최근 정부가 관련 인프라나 급속충전소를 지속해서 설치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요금도 인하하면서 앞으로 국내에 급속충전소를 530여 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변에 충전소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www.ev.or.kr)에서 지역 전체 충전소 및 사용 가능한 충전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용법 또한 간단하여 AC3상, DC 차데모, DC 콤보 중 맞는 유형을 고른 후 회원카드를 태그, 원하는 충전량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완료된다. 




최근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올해 9월부터 전기차·수소차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반값이다. 전기차·수소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 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환경을 위해 새로운 전기자동차가 더 많이 보급되길 바라며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불곰의 자동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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