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보다 무서운 드롬비(Drombie), 졸음운전 사고 예방법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여러분 좀비보다 무서운 드롬비(Drombie)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운전자(Driver)와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졸음운전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여름 휴가시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교통사고 1위! 졸음운전 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여름 휴가를 맞아 오랜만에 바다로 놀러 갔다 왔다. 신난 기분에 노래도 틀며 고속도로를 쌩쌩 달리고 있을 때쯤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차선을 왔다 갔다 비틀거리는 한 대의 자동차. 이것이 말로만 듣던 고속도로 위 좀비! 드롬비(Drombie)인 것인가? 다행히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졸음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다. 졸음운전을 막는 예방법은 없을까?



졸음운전의 위험성

음주운전보다 무서운 드롬비(Drombie), 졸음운전 사고 예방법


올해 초 졸음운전으로 인해 버스 대형참사가 일어나면서 국토교통부가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 대책'을 내놓으면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65%가 졸음운전을 한 적이 있다고 조사결과가 나와 졸음운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잠깐 졸고 있는 2~3초 사이에 몇십 미터를 눈감고 주행하는 것과 같으며, 일반 교통사고보다 사고 위험도 또한 높아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필요하다.



운전 전 졸음유발 약 복용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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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바람으로 여름 감기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감기약, 기침약, 두드러기약 등 졸음을 유발하는 약의 섭취는 잠시 멈추자. 대부분의 약에 포함된 졸음 유발 성분은 항히스타민으로, 어쩔 수 없이 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항히스타민 성분이 없는 약으로 먹는 것이 좋다.



창문 열어 충분한 환기

음주운전보다 무서운 드롬비(Drombie), 졸음운전 사고 예방법


무더위에 에어컨을 필수적으로 켜고 주행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에어컨을 가동하면 자동차 내부의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져 뇌에 전달하는 산소량이 부족해 졸음과 피로감을 유발한다. 틈틈이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잠을 쫓아낸다.



졸음쉼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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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이 피곤한 상태에서 쉬지 않고 운전하기에 그 인명피해가 더욱 커진다. 졸음을 억지로 참기보다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2~30분 잠깐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2020년까지 졸음쉼터가 70여 곳이 새로 생겨난다고 하니 이는 최소 2km마다 졸음쉼터 또는 휴게소가 보이게 되는 것으로 운전자들을 위한 안전과 편의시설이 늘어날 예정이다.



가벼운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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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근육의 피로도는 높아진다. 이때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에 자극을 주면 졸음을 쫓을 수 있다. 운전 시 자주 사용하는 근육은 어깨와 목 주변 근육이니 어깨와 목 뒤쪽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 몸 상태를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단,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꼭 주정차 후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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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장사라도 쏟아지는 잠과 눈꺼풀은 들어 올릴 수 없다. 새로운 리프레쉬를 위해 푹 쉬고 오는 여름휴가, 가족들과 대화도 나누며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충분한 휴식 후 운전하도록 하자!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불곰의 자동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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