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곰입니다. 길고양이와 엔진룸의 상관관계를 아시나요? 길거리에서 종종 만나는 길고양이들과 엔진룸 관계의 시작은 추운 겨울철 날씨에 시작됩니다. 고양이와 운전자 모두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간단한 행동, 모닝노크, 라이프노킹(LifeNocking)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길고양이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운전하기 전 작은 습관, 모닝노크, 라이프노킹(LifeNocking)을 시작했다. 

영하 날씨의 출근길,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묘한 울음소리가 때문이었다.  잘못 들은 건가? 하는 순간 다시 들리는 소리에 바로 차를 세웠다. 소리의 근원지를 찾은 곳은 바로, 엔진룸! 엔진룸 안 구석에서 새끼 고양이가 나를 보며 울고 있었다. 




동네 주변에 길고양이들을 종종 보곤 하는데 당황도 잠시, 다치지 않았나 걱정되는 마음에 구조부터 시작해 겨우 고양이와 얼굴을 마주 볼 수 있었다. 추운 날씨로 새끼 고양이가 엔진룸에 숨어서 하룻밤을 보냈던 것 같다. 어젯밤 운행을 마친 후 주차된 자동차의 남아있는 온기가 추웠던 길고양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따뜻한 은신처이었을 것이다.




고양이들 특성상, 좁고 어두운 틈에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추위를 싫어하며 몸이 유연하여 복잡한 엔진룸 속에서도 오래 머물 수 있다. 주로 자동차 양 바퀴와 중앙 쪽 작은 빈틈으로 새끼 고양이들이 들어갈 수 있다. 이 에피소드 이후로 혹시나 고양이가 있는지, 체크하는 모닝노크, 라이프노킹(LifeNocking)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다.




모닝노크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차에 탑승하여 문을 세게 닫기, 보닛을 몇 번 노크하듯 두드리기, 차내에서 발을 세게 구르기, 경적을 살짝 울려준다. 이러한 행동을 통해 엔진룸에서 잠자고 있던 고양이에게 신호를 준다. 엔진룸은 길고양이들에게 너무나 위험한 곳이다. 엔진룸 내부는 다양한 장치들로 복잡하고 회전하는 기계장치, 벨트나 전동 팬에 감겨서 죽거나 열에 의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엔진룸 고양이 사고를 미리 예방하면 운전 중 자동차사고를 막을 수도 있다. 운전자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에게도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고 위험에서 막아주는 의로운 습관인 것 같다. 작은 배려에서부터 시작된 모닝노크, 라이프노킹 습관을 같이 직접 실천하길 바란다.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불곰의 자동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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