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다녀온 후 꼭 해야하는 자동차관리 비법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8월의 여름도 어느새 막바지를 다다르고 있습니다. 행복한 여름휴가도 잠시, 일상으로 돌아 할 생각하니 아직 더 쉬고만 싶습니다. 여름휴가 내내 달리고 달린 자동차도 쉬고 싶다고 하는데요. 여름철 나의 자동차와 함께 바캉스를 보내고 오셨나요? 그럼 오늘의 불곰의 자동차 일기와 함께 자동차 관리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바캉스 다녀온 후 꼭 해야하는 자동차관리 비법


바캉스 다녀온 후 꼭 해야하는 자동차관리 비법


이번 여름휴가를 산이며 바다며 계곡으로 이곳저곳 다양하게 보내고 왔다. 다녀온 후, '휴가 후유증'이 생겨 축 늘어진 몸을 이끌고 출근하던 날! 내 붕붕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온갖 벌레, 나무 수액에 여기저기 부식된 것도 보이고 자동차도 '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만 같았다. 너무 방치했나?? 여름 휴가 후 원래대로 돌리는 자동차 관리법은 무엇이 있을까?


꼼꼼하게 손세차하기

바캉스 다녀온 후 꼭 해야하는 자동차관리 비법


해안도로를 따라 바닷가 근처를 돌아다녔다면, 세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바다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소금기 때문에 몸이 끈적거리는 것처럼 자동차도 염분기가 많이 섞인 바닷바람에 노출되어 자동차에 달라붙을 수 있다. 염분기는 자동차를 부식시키고 도장면을 변색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기계식 자동 세차보다는 손 세차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확인하며 세차한다.



벌레나 나무진액 등 제거하기

바캉스 다녀온 후 꼭 해야하는 자동차관리 비법


여름철 벌레와의 싸움은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겪고 있다. 야간 주행이나 산이나 계곡 등지에서의 주행을 하고 나면 자동차 유리나 도장면에 달라붙은 하루살이나 나무 진액, 새 배설물 등이 자동차를 괴롭히고 있다.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도장 코팅면에 눌어붙어 골칫거리가 될 수 있으므로 단백질 분해효소 성분이 들어간 버그크리너를 사용해 자동차 표면의 오염물을 깨끗이 제거한다.


 



하부 점검 및 세차하기

바캉스 다녀온 후 꼭 해야하는 자동차관리 비법


자동차 외부는 도장이나 코팅 등이 되어 있어 꾸준한 관리를 통해 부식이나 변색이 더디게 진행될 수 있지만, 자동차 하부의 경우 언더코팅을 하기 전까지는 외부 노출에 취약하다. 바닷가 모래사장이나 산속 비포장도로를 달렸다면, 강한 수압을 이용해 쌓일 수 있는 흙, 자갈, 염분 등을 제거해주는 하부세차까지 하면 금상첨화! 자동차 점검도 함께 진행하여 누유 되거나 하부가 삐걱거린다면 바로 정비소를 찾아 정밀점검을 받아보자.



자동차 배터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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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배터리 사용횟수가 많다. 전조등, 에어컨, 와이퍼 등 전기장치를 동시에 사용하는 일이 많다.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는 여름휴가 때는 배터리가 혹사당할 수 있으니 충전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교환한다. 또한, 산길을 달렸다면 울퉁불퉁한 길때문에 자동차 배터리 단자부와 케이스 고정부가 느슨해지거나 빠질 수 있어 이또한 함께 확인해본다.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체크

바캉스 다녀온 후 꼭 해야하는 자동차관리 비법


장거리 운전이나 비포장도로를 주행한 후에는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기본! 산길의 돌멩이나 유리 조각 등이 타이어에 박힐 수 있다. 타이어 마모는 주머니 속 100원을 꺼내 타이어 홈에 끼워 이순신 장군님이 2/3 이상 드러나면 타이어를 교체할 시기이다. 타이어 공기압은 시간이 지남으로써 조금씩 줄어드는 것이 정상이다. 적정 공기압을 넣어도 한 번 더 체크해 항상 적정 공기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바캉스 다녀온 후 꼭 해야하는 자동차관리 비법


신나게 놀았던 여름철 바캉스! 하지만 일상생활로 돌아온 후 할일이 많아진 것 같지만 여행동안 나의 든든한 발이 되어준 자동차에게 이정도 애프터서비스는 언제든지 해줄 수 있다. 평소에도 자동차 관리를 잘해 습관이 되도록 해야겠다. 오늘 불곰의 자동차 일기 끝!



불곰의 자동차 일기


바캉스 다녀온 후 꼭 해야하는 자동차관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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